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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어머니들에게 저는 충고 뿐만 아니라 최신의 외국에서 발표된 과학적 연구결과를 포함시켰다. 책에서 당신은 식이와 건강에 관한 것, 직장여성을 위한 모유수유, 엄마의 삶에서 성적인 통로로서의 모유수유에 관한 것, 특수하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모유수유방법 등 외국에서 얻은 저자의 오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하여 알차게 꾸며보려고 노력하였다. 성곡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세 가지 기본원칙은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지식, 당신과 아기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 그리고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어떤 방해가 있어도 지속하겠다는 결심이다.

재 13장 특별한 상황
미숙아의 모유수유
 

아기가 일찍 태어난 경우라도 얼마간 기다려야 하는 기간은 있으나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 미숙아에게 수유하는 절차는 다양하고 아기의 크기, 빠는 힘 그리고 개인적 욕구에 따라 다르다. 아기가 아주 작다면 전혀 빨지 못할 수도 있고 몇 주 동안 위관영양(코에서 위까지 가는 관을 통해)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기가 미숙아로 분류되었을지라도 정상아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 즉시 아기에게 수유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미숙아들은 고단백질의 분유를 먹을 때 가장 빨리 자란다. 그러나, 고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생성되는 최종생산물은 아기의 뇌발달에 어떤 위험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신체는 그 물질을 처리해야 할 부담을 안게 된다. 게다가, 그 처리과정에서 모유에 있는 보호인자까지도 소모시킨다. 따라서 최근의 연구에서는 충분한 양의 단백질, 칼슘, 염분이 들어있는 모유를 강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당분간은 모유를 먹이든지 또는 특별한 고단백 분유를 먹이든지 간에 아기의 크기, 힘 그리고 의사와 병원방침에 따라 수유를 하게 될 것이다. 최근 연구결과로 인해 더욱더 많은 의사들이 현재 미숙아에게 어머니의 젖을 먹이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미숙아를 분만한 여성의 유즙이 만삭아를 분만한 여성의 유즙에 비해 아기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숙아 엄마의 유즙은 더 쉽게 소화되고 미숙아의 뇌와 신경계를 더 잘 발달시킨다. 또한 질소, 단백질, 유당, 나트륨, 염화물 등이 더 많이 있다. 또한 지방소화를 도와주는 효소인 리파제(lipase)도 높은 수치로 들어 있는데, 이것은 신선하고 처리되지 않은 모유를 먹는 미숙아들의 소화흡수를 더 잘 도와준다고 연구에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미숙아들은 지방섭취를 늘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한 이점이다. 미성숙은 일시적인 상태이지만 모유수유는 여러 달 동안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미숙아의 부모들은 흔히 감정의 혼란을 경험하며 아기가 위험을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있을 것이라고 느끼는 날까지는 실망과 걱정, 혼동을 경험하게 되고 몸과 마음이 지치게 된다. 이런 모든 감정들은 정상적인 것으로 이런 어려운 시간들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지지를 얻고 자기자신을 돌볼 수 있다면 좋은 경험의 시간이 될 것이다.

미숙아
 

·분만 후 바로 그날 유즙을 짜내거나 펌프해 낸다.

·매일 2∼3시간마다 유즙을 짜내면 유즙생성은 증가되고 유즙 분비기능이 유지된다.

·아기가 모유수유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병원에서 아기에게 특별히 고칼로리의 분유를 먹인다.

·처음에는 유즙의 양이 적어도 일단 아기가 젖을 빨기 시작하면, 더 많은 유즙을 생산하게 되며 모유를 통해 귀중한 항체, 영양소 및 효소 등을 아기에게 전달하게 된다.

·유즙의 양이 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는데 이것으 모든 여성들에게 나타나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다.

·여러 주 후에도 계속 유즙을 손으로 짜내게 되는 경우 유즙양이 늘어 유즙이 방울로 떨어지게 됨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아기가 일단 젖을 빨리 시작하면 유두가 자극되어 유즙의 양은 다시 증가 할 것이다.

·월경과 배란을 억제할 만큼 자극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유즙을 손으로 짜내는 동안 월경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

미숙아에게 젖을 먹일 경우 유방을 잡는 엄마의 손 위치는 정상아와는 다르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면 된다.

병원에서의 모유수유
 

·병원에서 모유수유를 위해 아기가 신생아실 밖으로 나오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수유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지 알아본다

·아기가 깨어서 정신이 드는 시간을 선택하되, 배고픔으로 울 때까지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

·편안한 안락의자에 앉는다.

·무릎 위에 베개를 받쳐서 아기가 유방높이에 위치하도록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수유를 시작하기 전에 느리고 깊은숨을 몇 번 쉬고 얼굴, 목, 어깨 그리고 팔을 충분히 이완시킨다.

·신생아실 간호사가 모유수유에 지지적이라면 아기를 안고 있는 자세 등에 대해 도움을 구하고, 처음 몇 번 동안은 옆에 있어 주기를 요청한다.

·다른 자세들도 시도해 본다. 미식축구공 잡는 자세는 작은아기들에게 적합하다. 수유하고 있는 유방의 반대쪽 팔을 아기의 등과 목 아래로 뻗쳐 손으로 안정되게 아기의 머리를 잡는 것도 좋은 자세이다. 그런 다음, 아이를 앉은 자세나 반좌위로 취해 준다.

·유두를 빨기 쉽게 만들기 위해 유두를 잡아 당겨 돌출되게 한다.

·유방을 지지하기 위해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사용하고 아기 코가 유방에 닿아 막히지 않도록 한다.

·아기가 충분히 잘 빨고 삼키는 지가 확실하지 않다면, 아기의 입으로 너무 많은 양이 한꺼번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이미 짜낸 유두를 아기에게 물린다.

·아기의 식욕을 돋구기 위해 아기의 입에 한두 방울의 유즙을 떨어뜨린다.

·처음 몇 번의 수유는 "수유연습"과정이다. 많은 아기들이 빠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잠시동안 시간을 갖는다. 미숙아들은 많은 경우 배우는 데 있어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기가 젖을 빨다가 잠이 들면 트림을 시키고 자세를 바꾸거나 한 두 시간 후에 다른 쪽 유방을 물린다.

·작은아기들은 쉽게 지치기 때문에 처음 몇 번의 수유는 2∼3분 정도로 시간이 짧다.

·수유가 원활하게 시작되지 않으면 아기와 단둘만 있도록 시도해 본다.

·가능한 한 오래 아기와 함께 있는다. 이것은 아기의 리듬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고 당신을 도와주는 간호사들과 함께 있으면서 모유수유를 체계적으로 시작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기가 집에 돌아오면
 

·아기가 집에 돌아온 후에도 최소한 1주나 2주 동안 짜낸 젖을 먹인다. 아기가 빠는 힘이 너무 약해서 유방을 충분히 자극하지 못하면 수유 후 젖을 짜내어 유즙생산의 증가를 촉진시키도록 한다.

·자주 수유한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1시간 30분이나 2시간마다 수유하고 다음에는 매 2∼3시간마다 수유한다. (하루에 8∼10회 정도)

·아기가 잠을 잘 때 엄마도 함께 쉬도록 한다. 아기가 더 강해지고 모유수유가 잘 수립될 때까지 아기에게 수유하는 것 외에 다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엄마의 질병
포진(Herpes)
 

질분만이나 모유를 통해 엄마에서 아기에게로 전염되는 포진 바이러스(Herpes Virus)에는 거대세포 바이러스(Cytomegalovirus)와 단순포진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 HSV) 두 종류가 있다. 거대세포 바이러스는 흔하면서 덜 위험하며, 전형적인 만삭 신생아에게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단순포진 바이러스 즉 헤르페스는 입술, 얼굴 그리고 입에 물집(포진)을 유발할 수 있고 생식기 부위에도 같은 형태의 포진을 유발하고 활동성 감염이 있는 사람과 성관계를 통해 전염될 수 있으며 손가락으로 궤양부위를 만진다면 감염된 사람의 입에서 생식기나 눈으로 전염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다음과 같은 지침이 유용하다 :

·헤르페스에 감염된 상태가 아니라면 이 질환의 활동성 단계에 있는 사람과 성관계를 갖지 말아야 한다. 만약 임신중이거나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면 더 주의해야 한다.

·이미 헤르페스와 접촉을 했다면 분만 전에 주기적 검사와 배양검사를 해야 한다. 활동성 단계이거나 궤양이 생기기 직전 단계라면 발진되기가 쉽기 때문에 의사에게 알리고, 이때는 제왕절개분만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분만직 후 헤르페스가 나타난다면 아기가 궤양이나 그 위에 입었던 옷에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그리고 아기에게 수유하기 전에 손을 씻고 깨끗한 수건이나 덮개를 무릎 위에 걸치고 그 위에 아기를 놓으며 아기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

·유방에 궤양이 있다면 그것이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수유를 중단한다. 유즙을 짜내 버리고 궤양이 없어질 때까지 그동안 우유병으로 수유한다.

·아기가 더 큰 후에 엄마에게 활동성 병변이 나타나면, 수유는 계속하되 아기를 궤양에 가까이 하지 않는다.

B형 간염(Hepatitis B)
 

모유수유하는 아기에게 전염이 된다. B형 간염이 있는 엄마의 아기는 임신이나 분만기간 동안 이미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 오늘날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은 B형 간염에 대해 검사를 한다. 임신한 여성이 검사에서 B형 간염 항원에 양성반응이 나오면,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아기는 출산 후 즉시 감마글로브린(gamma globulin)과 새로운 B형 간염 백신을 처음에 3회분을 맞게 된다. 이 예방적 처치가 유용하다면 B형 간염 엄마가 아기에게 모유수유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그러나 , 각각의 경우가 다르기 때문에 B형 간염에 노출되었거나 노출되었다고 의심이 되면 아기의 의사를 찾아가 상의해야 한다.

유방수술
 

많은 연구들이 유방암과 모유수유와의 관계를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결과들이 다소 모순되지만 가장 유용한 증거는 다음과 같다.

·모유수유가 폐경기 후 유방암을 일으킬 것이라는 가능성과는 관계가 없다. 그러나 모유수유한 여성들이 폐경기 전에 유방암에 덜 걸린다는 몇몇의 증거는 있다. 이것은 모유수유가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모유수유가 암발생 이전의 상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 이상은 아직 알 수가 없다.

·모유를 통해 암유발 인자를 아기에게 전해 준다는 증거는 없다.

·악성종양이 임신이나 수유하고 있는 여성에게서 발견된다면, 즉시 외과적 제거를 해야한다. 기다리는 것은 엄마를 더 위험하게 할 수 있다.

·유방암 진단 때문에 한쪽 유방을 제거한 후 남은 한쪽 유방만으로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가 안전하다거나 위험하다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대부분의 유방절제술은 아기들을 다 키운 후에 거의 행해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어떤 의사들은 유방암이 있었던 여성들이 임신과 모유수유를 하지 않도록 충고한다. 왜냐하면 둘 다 호르몬을 자극해서 암세포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의 대규모 연구들에서는 유방암 진단 후, 임신이 암의 재발을 증가시키지 않고 여성의 생존률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방암 치료 후 3∼6년 동안 임신을 기다리는 것이 추천되어 지는데 그 이유는 이 기간에 재발의 위험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몇몇의 권위자들은 여성이 이 상황에서 임신을 하게 된다면 임신을 지속하고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것이 엄마와 아기에게 위험하다는 증거는 없다.

·현재까지 행해진 연구에서는 모유수유와 유방암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다면 그것은 수유가 엄마에게 몇 가지 이익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쌍둥이 그리고 다태아
 

쌍둥이가 있을 때, 수유 시에 한쪽 유방을 제공해야 하는지 양쪽 유방을 다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해 당황해 할 필요가 없으며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완벽한 효능성을 가지고 계획해야 한다. 게다가, 모유수유에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엄마의 유방은 두 명의 아기에게 충분한 유즙을 제공해야만 한다. 여러 명이 태어날 경우에는 아기들의 크기가 작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기들은 유즙에서 특별한 이익을 얻게 된다.

쌍둥이일 경우, 대부분의 수유에서 두 아기를 동시에 수유시키는 것이 가장 쉽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쌍둥이 중 한 명이 매우 배가 고플 때가 있고, 다른 한 명은 푹 잠들어 있을 때가 있다. 배고파하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려고 할 때, 동시에 다른 아기도 깨우도록 한다. 두 아기가 같은 크기라면 더욱 좋다. 유방과 아기를 교대하면 같은 아기가 항상 같은 유방만을 빨지 않게 된다. 그러나 각각의 아이가 한쪽 유방만을 좋아하게 되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한 아기가 다른 아기보다 더 많이 먹는다면 유방이 약간 균형이 잡히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아기들이 젖을 떼게 될 때 다시 균형 잡힌 유방의 형태로 되돌아가게 된다.

임신동안의 모유수유와 분만후 신생아와 다른 자녀의 모유수유하기
임신동안에 수유하기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시기에 임신이 된다면 모유 맛이 달라지거나 모유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수유가 지속되고 있던 아기는 젖을 떼야겠다고 결심할 수 있다. 또는 유방이나 유두의 동통 때문에, 엄마 자신이 지쳐서 또는 생각이 불안정해져서 젖먹이를 초기에 이유시킬 수도 있다. 새로운 임신은 이유(weaning)의 가장 흔한 이유이다. 그러나 어떤 여성들은 임신동안에도 모유수유를 계속하고, 나중에 큰아이와 영아 둘 다에게 모유수유를 하게 한다. 이러한 엄마가 당면하는 문제는 자신의 신체와 처음 임신 그리고 나중에 아기에게 수유하는 데 필요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분의 영양과 휴식에 대한 욕구가 있을 것이다. 임신 동안 편안한 수유자세와 수유에 적합한 산모 옷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아기가 태어난 후, 엄마는 새로운 아기에게 초유와 유즙을 제대로 공급해야 하고 아이들 사이에 교차 감염의 위험이 있는지 인지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두 아기에게 수유하기
 

두 아기에게 동시에 모유수유를 할 때 자세가 중요하다. 엄마와 아기들이 편안하게될 때까지 연습이 필요하고, 편안한 안락의자와 베개가 도움이 된다. 그런 다음 이들 중 한가지를 시도해 보도록 한다.

·각 아기를 옆으로 누이거나 아기의 위(胃)가 엄마의 신체를 따라 세로로 길게 되도록 반정도 기대여 눕힌다.

·앉아서 각 아기를 팔 아래에 끼워 넣고 무릎 위에 단단한 베개를 올려 그 위에 아기의 머리를 놓아 쉬게 하고 아기의 발은 엄마의 등쪽에 있게 한다.(미식축구공 잡는 방법)

·A아기를 무릎 위에 안게 하고 B아기를 A아기와 열십자 모양으로 엇갈리게 한다.

·A아기를 무릎 위에 두고, B아기를 팔 아래 끼워 잡는다.

재수유와 입양한 아기의 모유수유
유도수유나 재수유 지속하기
 

·유방에서 나오는 영양분이 아기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엄마가 유방으로 아기를 키우는 경험에 행복해 한다면 모유수유에 관심을 두고 아기의 모든 영양적 욕구를 만족시킨 것보다 더 큰 긍정적인 경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기가 유방을 빠는데 저항을 가질 수 잇는 처음 몇 주 동안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유즙은 천천히 나오기 때문에 엄마는 거의 하루종일 계속해서 수유를 하게 되고, 분유로 아기의 식사를 보충하기도 한다.

·수유로 인해 힘들 때에는 남편, 의사, 간호사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있는 여성 등의 도움과 격려를 구한다.

·아기가 생후 4주∼7주 정도이면 재수유하는 것이 가장 쉽고 생후 3개월이 지나면 가장 어렵다.

·아기가 처음에는 다른 방법으로 젖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저항을 할 것이다. 아기가 수유를 잘 하기 위해서는 1주일이나 그 이상이 걸린다.

·유두자극은 유즙이 나오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기전이다. 자극의 가장 좋은 방법은 아기가 빠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기술에는 유방 마사지, 유두 굴리기 그리고 손으로 짜거나 유즙을 펌프하는 방법이 있다.

·아기가 원하면 자주 수유한다. 한 연구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아기들이 하루에 8회, 2∼3시간 간격으로 수유한다. 각 수유 시의 평균시간은 20∼25분이다.

* 이곳의 책은 김혜숙 교수의 개인저서로서 무단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